룬닥스는 1932년 신발제조업자인 조나스 룬닥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스웨덴 얌틀랜드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만든 부츠를 제공하면서부터 룬닥스는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룬닥스의 지식과 기술은 대대로 이어져왔습니다. 세월은 흘렀지만 여전히 처음에 가진 동일한 목표를 향해 노력해 왔으며 기능과 내구성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것이 북유럽의 기후 특성 때문인지 아니면 단순히 대대로 내려온 민족의 습성 때문인지는 알 수 없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얌틀랜드에 사는 우리의 정신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매우 완고한 사람들이라는 것은 결코 진부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시작할 땐 끝까지 갈 때까지 포기하지 않습니다.

룬닥스 부츠는 오랜 역사 속에서 편안함, 기능성 및 품질과 동의어가 되어 왔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동일한 원칙에 충실하여 제조되고 있습니다. 각각의 룬닥스 제품들은 북유럽 아웃도어에서 고품질의 제품 제작의 전통을 발전시키기 위한 열정에서 비롯됩니다. 이것이 80여년이 지난 지금도 룬닥스가 여전히 아웃도어 시장의 아이콘이라 불리우는 이유입니다.

북유럽, 지속성, 명확성 및 기능성... 이것들은 필수적이고 가치있는 룬닥스의 유산이며 견고하고 강력한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한 기반을 만듭니다. 우리는 룬닥스가 모든 이들에게 유니폼과 같은 한결같은 브랜드로 다가가길 원합니다. 하지만 소셜미디어, 자동화된 광고기술 및 잠재 고객 분석으로 인한 마케팅 세계가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에 이는 매우 어려운 과제입니다. 모든 브랜드들은 특히 우리 룬닥스는 소비자들이 우리의 브랜드를 말하는 것에 대해 좀더 민감히 반응하고 더 많은 동료들과 영향력 있는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서, 그래서 소비자들에게 성공적으로 다가가기 위해 이러한 변화들을 수용해 나가야만 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의사소통을 통해 고객의 마음에 깊이 기억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보다 가치있는 컨텐츠를 만들고 유익한 파트너쉽을 개발하며 고객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는 이야기를 전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만드는 아웃도어 제품과 경험을 통해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모든 프로세스를 통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이것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영감을 주고 참여시키는 것입니다.